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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
 

현재 '금속노조 노동연구원'은 원장을 포함해 3명의 상임연구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명의 객원연구위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임연구원

김성혁 연구원장

울산에서 용접을 배워 현장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금속노조 정책실장, 새세상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뒤늦게 경제학을 공부하여 고려대 경제학 석사, 인천대 무역학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주요 논문으로“국제조세체제와 BEPS”(2015, 한국무역학회), “거주지주의와 원천지주의의 혼용 실태”(2015, 한국국제조세협회)가 있습니다. 전공분야는 국제금융, 거시경제 그리고 산업경제입니다.

안재원 연구위원

1987년부터 안양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경기서부EYC를 창립하고 홍보부장과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이후 경기남부지역에서 현재까지 20년간 노동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992년 안양노동정책교육실 창립에 참여했고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실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노동자교육센터 교육위원, 금속노조 현장전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연구원에서는 자동차업종, 임금, 현장활동 등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홍석범 연구위원

2003년부터 여러 노동조합 현장연구에 참여해왔으며, 2012년부터 금속노조 연구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중앙대 사회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주요 논문으로 “정규-비정규 노동자 연대에 관한 연구”(2010, 석사논문), “산별노조 현장간부 재생산의 위기와 현장조직력 약화”(2015, 한국사회학) 등이 있으며, 연구원에서는 철강업종, 복수노조, 미조직 조직화 등에 관한 연구를 맡고 있습니다.

비상임연구원

박종식 연구위원

고용, 노동시장, 노동과정 및 노사관계에 대해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비정규 고용문제 전반에 대한 관심에서 한국통신 계약직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썼고, 이후 제조업 원청-사내하청 관계와 산업재해를 주제로 연세대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제조업 중에서도 조선산업과 원하청 산업안전보건 문제에 천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산업 및 사회구조의 변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고용관계의 등장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장호 연구위원

학생운동으로 인해 서울대 철학과에서 제적된 이후 1988년 울산 현대정공에서 현장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교선문화실장, 비정규조직실장, 정책기획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연구활동과 현장교육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선범 연구위원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한국진보연대 정책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 재학시절 학생운동을 했고, 이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에서 활동했으며, 그 과정에서 경제 문제에 관심을 갖게돼 관련 모니터링와 기고를 해왔습니다. 새세상연구소에 주간경제동향, 금속노조 연구원에 산업동향을 기고해 왔으며, 소속 단체에서 경제정세 분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